연신내 스벅 이용 소감

연신내 스벅에 가서 현지 분위기도 느낄 겸 공부를 했다.

 

연신내 스벅의 전반적인 느낌은.... 생각보다 이용객이 많거나 시끄럽지는 않다.
그냥 친목으로 오는 사람보다는
1.자전거, 등산객 만나러 오는 사람
2.공부, 온라인회의로 오는 사람
3.오프라인 만남을 함.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점심때가 넘어가니 거의 만석 이용객도 매우 다양한데 노년층이 상당히 눈에 띄는 게 특징이다.
3시가 되니 완전히 만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