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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보내며/매일 감사일기

22.12.5. 감사일기

by yayayayo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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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말마다 어질러지는 집으로 월요일은 청소가 더 힘드셨을텐데 애써주신 친정엄마께 감사합니다.

2.목감기가 왔지만 약먹고나니 많이 좋아져서 집에가서 막내목욕도 시키고 큰아이할일도 챙겨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근데 아이 재우다 잠들어버림....)

3.남편님이 술한잔하고 들어와서 마누라랑 얘기하고 싶어했지만 아프고 피곤해서 잔다하니 그냥 알았다고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푹 잤습니다.

4.몸 안좋다 하니 안부 물어주고 일찍들어가라며 마음써주는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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