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루하루를 보내며/매일 감사일기7 22.12.6 감사일기 1.자기할 일 할 시간이 되자 대답 잘하고 할일 해준 큰아이에게 감사합니다. 2.막내가 기분이 너무 좋고 컨디션이 좋아서 저녁시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이쁘고 귀여운 막내, 감사합니다. 3.남편이 약속취소로 일찍 들어와서 저녁시간 가사부담이 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투자관련 상담을 받았는데 거의 무료로 너무나 양질의 상담 받아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스터디가 있길래 그것도 신청해봅니다. 좋은 인연의 동료를 만나기 위해,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 12. 7. 22.12.5. 감사일기 1.주말마다 어질러지는 집으로 월요일은 청소가 더 힘드셨을텐데 애써주신 친정엄마께 감사합니다. 2.목감기가 왔지만 약먹고나니 많이 좋아져서 집에가서 막내목욕도 시키고 큰아이할일도 챙겨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근데 아이 재우다 잠들어버림....) 3.남편님이 술한잔하고 들어와서 마누라랑 얘기하고 싶어했지만 아프고 피곤해서 잔다하니 그냥 알았다고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푹 잤습니다. 4.몸 안좋다 하니 안부 물어주고 일찍들어가라며 마음써주는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2022. 12. 6. 12/4 감사일기 1.큰아이가 할머니댁 놀러가서 짧게나마 공부시간 확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막내 재워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3.힘들텐데 12시까지 자기할 일 다 하고 잔 큰아이에게 감사합니다. 4.요즘 불면증 전혀없이 눕자마자 꿀잠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2. 12. 5. 12/2~12/3 감사일기 12/2 1.오늘은 회사에서 한직원하고 둘만 남았는데, 점심도 같이 먹어주고 편안하게 대해준 직원분께 감사합니다. 2.내일 돌릴 부사님 선물을 잘못 주문하는 바람에 (군용 핫팩을 샀더니 너무 커... 어쩐지 주문액이 17만원가까이하더라ㅠㅠ) 핫팩을 다시 사러 갔는데 다행히 마땅한 게 있어서 다시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전에는 부사님들께 돌릴 선물을 사는 것도, 홍보문구를 작성하고 출력하는 것도, 그걸 붙이는 것도 왠지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바로 마트에서 사서 차에 앉아 척척 붙이고 집에 빨리 돌아갈 정도가 되었습니다. 불편한 마음이 없고 자연스럽게 손에 익게 되어 감사합니다. 3.내일 임장을 위해 예약한 쏘카가 더 좋은 차종으로 변경되어 감사합니다.(그냥 더 작고 싼 차로 변경되었으면 더 좋았을.. 2022. 12. 4. 이전 1 2 다음 반응형